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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보인생 이쁜이 저녁햇살에 비친 이쁜이. 멋지군 +_+ 늠름하구나 +_+ 잘생겼다! 마지막은 참다참다 카메라에 덤비는 이쁜이 +_+ 화보인생이 아니고 화보계생인가요? 더보기
딸기가 좋아~ 표정은 저래도 몹시 좋아하는 거랍니다 +_+ 새빨간 부분부터 마구 쪼아먹어요~ 더보기
못난이. 오늘은 못난이가 죽은지 딱 2년 되는 날입니다. 그 동안 못난이와 이쁜이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야지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도 형편없는 실력을 핑계로 미루고 있었네요. 못난이와 이쁜이가 함께한 시간은 채 3년이 되지 않지만, 그 시간이 못난이의 마지막 생에는 활기가, 이쁜이의 어린시절엔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더보기
이쁜이 여러장! 호기심 만땅 빤짝빤짝 이쁜이 +_+ 창밖으로 뭐가 날아갔나봐요 기지개를 켤까말까 고민중인 이쁜이. 한살 더 먹고 고민이 늘었어요 5 4 3 2 1 쩌억!!!! 이쁜이의 입천장과 혓바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뽀나스!!! 더보기
이쁜이 달랑 한장! 앞뒤로 열심히 털을 고르는 이쁜이 +_+ 이쁜이가 이쁜 이유는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닭털을 다듬기 때문이랍니다. ㅎㅎ 가끔 거울보면서 다듬어요 ㅋ 더보기
미남은 잠꾸러기 +_+ 늦잠자는 이쁜이 이쁜이 미모의 비결은 충분한 수면! 하지만 일어날 땐 잘 일어나요 ㅎㅎ 침대에서 재우는 시간은 5분에서 2시간 정도입니다. 길어지면 응가해요 ㅡ_ㅡ;; 더보기
눈 온 뒤, 닭발자국 찍기 지난번 올린 사진에선 발자국이 잘 안나왔어요. 눈이 푸슬푸슬했거든요. 그래서 그 담달 다시 발자국에 도전!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됩니다. "이쁜아 올라가봐" 거부하는 이쁜이 그냥 올려놨음 +_+ 풋프린팅 성공! 옥상 도착 역시나 내키지 않는 발걸음 까치들이 먼저 다녀갔나 봅니다. 먹을것도 없는데 왜 저길 걸어다녔을까요? 뭐 눈 위에 놓기만 하면 얼른 빠져나옵니다. 앞에 있는 발자국은 까치로 추정됨. 이쁜이의 심경이 드러난 발자국. 섬세한 발자국 +_+ 역시나 내려가는 길은 잽싸게. 언능 들어가자! 얼른 들어가 닭발을 녹이려는 이쁜이. 사진만 많지 별로 바람도 안쐬고 막 들어갑니다.ㅋ 보너스: 고양이와 닭의 발자국 비교 닭이 고양이 보다 발자국이 크군요 +_+ 잇힝 더보기
눈오는 날 이쁜이 추워서 계속 집에만 있는 이쁜이를 데리고 옥상에 갔습니다. 눈에 닭발자국을 찍고 싶어서죠 ㅎㅎㅎㅎ 고양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저렇게 발자국도 잘 찍어놓고 가는데 이쁜이는 발자국 찍기를 거부하는군요. 마지못해 닭발을 옮기는 이쁜이. 우두커니. 우두커니. 내키지 않는 뒷모습. 발도 시렵고 이건 왜 이렇게 차가운거야 움직이면 발이 시려우니 버티고 서 있는 이쁜이. 닭발이 시렵다. 고만하고 내려가자! 눈빛으로 말하는 이쁜이 내려올 땐 잽싸게. 잇힝 이쁜이가 발시려워해서 사진만 언능 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더보기
이쁜이와 나들이 부모님이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마트로 장을 보러 갑니다. 나랑 이쁜이는 그냥 껴서 갑니다. 이쁜이는 당연하다는 듯 조수석 엄마 팔뚝 위. 엄마는 팔에 힘을 꽉 주셔야 됩니다. ㅎㅎ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카메라에 시비거는 포즈. 부모님 장보는 동안 이쁜이와 밖에서 후덜덜 떨며 산책.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일단 꼬끼오. 읭? 뭔가로 변신중인 이쁜이. 멋진 이쁜이로 변신! +_+ "이쁜아 일루와" "니가 와" 몇번 오라고 부르면 마지못해 와줍니다. ㅎㅎㅎ 온몸을 휘저으며 계단을 오르는 이쁜이.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또 꼬끼오를... 찬바람을 쐬서 벼슬이 차가워졌네요. ㅎ 손을 치워도 그 자세로 굳어 있음 +_+ 짬짬이 몸단장을 해주시는 이쁜씨. 어익후 잘생겼다. 더보기
흙놀이 이쁜이 추운겨울에도 틈틈이 흙놀이를 해주시는 이쁜이. 흙을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이쁜똥을 쌉니다 +_+ 흙놀이를 다 하고 일어나 흙을 텁니다. 그리고 다른 상자로 옮겨갑니다. 옮겨간 상자에 엉거주춤 앉음 ㅋ 그림자놀이 흙터는 연속동작!! 잇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