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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귀찮아서... 직접 고치는 것 보다 맡기고 찾는게 더 귀찮아요 ㅡ_ㅡ 더보기
찜질을 해주는 이쁜이 내가 아프거나 말거나 잘때가 안됐는데 누워있다고 침대를 마구 쪼아 일으킨 다음 막상 일어나면 저만치에서 혼자 놉니다. 불러도 안와요 ㅡㅜ 더보기
모기퇴치엔 희생이 따르는 법! 나중에 귓바퀴에서 죽은 모기를 꺼내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_+ 더보기
어버이날맞이 그냥 그리는... 진심이 묻어나는 엄마의 대답!! 더보기
이쁜이의 방해공작 결국 영화 못보고, 주말이라 은행문은 안열고, 그 다음 월요일에 은행에 몸소 가서 패스워드 바꿨답니다 ㅡㅜ 더보기
마스크 팩을 대하는 이쁜이의 자세 얼굴이 이상해도 엄마품은 좋은 이쁜이 +_+ 더보기
새치기 이쁜이 호기심 만땅 이쁜이는 뭐 틈만 있으면 닭머리부터 들이밉니다. ㅎㅎㅎㅎ 더보기
흙놀이하는 이쁜이와 구경꾼 이쁜이가 옥상에서 흙을 퍽퍽 파고 있으니까 까치들이 가까운 나뭇가지에 옹기종기 앉아서 구경하더군요 =.= 구경하거나 말거나 흙놀이에만 집중하는 대인배 이쁜이 +_+ 더보기
집에 오는 길 버스에서 퇴근길 버스에서 삼중창 라이브를 듣는 묘하고도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사람들은 귀여워요 ㅋ 더보기
재작년 가을! 해마다 늦가을 쯤에 한번씩 이쁜이를 데리고 추수 끝난 들판에 갑니다. 떨어진 벼이삭도 주워먹고, 논 구석에 트랙터가 추수하지 못한 벼도 한줌 쥐고 옵니다. 하하하하 처음에만 신나고 나중엔 서서 손바닥에 올려놓는 이삭만 먹는 귀족 이쁜이. 그림은 재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어째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발전이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