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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이쁜이 여러장! 호기심 만땅 빤짝빤짝 이쁜이 +_+ 창밖으로 뭐가 날아갔나봐요 기지개를 켤까말까 고민중인 이쁜이. 한살 더 먹고 고민이 늘었어요 5 4 3 2 1 쩌억!!!! 이쁜이의 입천장과 혓바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뽀나스!!! 더보기
이쁜이 달랑 한장! 앞뒤로 열심히 털을 고르는 이쁜이 +_+ 이쁜이가 이쁜 이유는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닭털을 다듬기 때문이랍니다. ㅎㅎ 가끔 거울보면서 다듬어요 ㅋ 더보기
재작년 가을! 해마다 늦가을 쯤에 한번씩 이쁜이를 데리고 추수 끝난 들판에 갑니다. 떨어진 벼이삭도 주워먹고, 논 구석에 트랙터가 추수하지 못한 벼도 한줌 쥐고 옵니다. 하하하하 처음에만 신나고 나중엔 서서 손바닥에 올려놓는 이삭만 먹는 귀족 이쁜이. 그림은 재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어째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발전이 없는?) 더보기
아빠가 부릅니다 - 닭대가리송~ 가사가 절묘해요~ 더보기
간만에 아침 꼬끼오 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더보기
이쁜이와 만두 빚기 더보기
눈오는 날 이쁜이 추워서 계속 집에만 있는 이쁜이를 데리고 옥상에 갔습니다. 눈에 닭발자국을 찍고 싶어서죠 ㅎㅎㅎㅎ 고양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저렇게 발자국도 잘 찍어놓고 가는데 이쁜이는 발자국 찍기를 거부하는군요. 마지못해 닭발을 옮기는 이쁜이. 우두커니. 우두커니. 내키지 않는 뒷모습. 발도 시렵고 이건 왜 이렇게 차가운거야 움직이면 발이 시려우니 버티고 서 있는 이쁜이. 닭발이 시렵다. 고만하고 내려가자! 눈빛으로 말하는 이쁜이 내려올 땐 잽싸게. 잇힝 이쁜이가 발시려워해서 사진만 언능 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더보기
TV에 집중! 하는 이쁜이 더보기
이쁜이와 나들이 부모님이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마트로 장을 보러 갑니다. 나랑 이쁜이는 그냥 껴서 갑니다. 이쁜이는 당연하다는 듯 조수석 엄마 팔뚝 위. 엄마는 팔에 힘을 꽉 주셔야 됩니다. ㅎㅎ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카메라에 시비거는 포즈. 부모님 장보는 동안 이쁜이와 밖에서 후덜덜 떨며 산책.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일단 꼬끼오. 읭? 뭔가로 변신중인 이쁜이. 멋진 이쁜이로 변신! +_+ "이쁜아 일루와" "니가 와" 몇번 오라고 부르면 마지못해 와줍니다. ㅎㅎㅎ 온몸을 휘저으며 계단을 오르는 이쁜이.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또 꼬끼오를... 찬바람을 쐬서 벼슬이 차가워졌네요. ㅎ 손을 치워도 그 자세로 굳어 있음 +_+ 짬짬이 몸단장을 해주시는 이쁜씨. 어익후 잘생겼다. 더보기
기웃기웃 이쁜이 방이 지저분하기 때문에 저렇게 말린 모과와 귤껍질은 다시 한번 박박 씻어 차를 끓입니다.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