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미모로 먹고사는 고양이 가족.
애교따위 없어도 된다네요~
위부터 어미고양이(너구리), 겁 많은 고양이,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고양이 입니다.
호기심 많은 녀석은 하루 한번씩 현관까지 용감하게 와서 신발냄새 맡고 둘러보고 갑니다. ㅎㅎ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에 따라 무서운 비둘기 (8) | 2012.09.11 |
---|---|
순찰 도는 두목고양이 + 미묘 너구리 (2) | 2012.08.18 |
신나는 하악질 (4) | 2012.07.30 |
고양이들의 일상 (2) | 2012.07.29 |
비둘기의 적응력 (4) | 201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