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얼굴 익혔다고 성의없이 하악거리는 너구리.
후다닥 숨는 새끼들 사이에 끝까지 버티고 서서 용감하게 하악거린다.
그만 하악거리고 부비부비도 하면 좋으련만....ㅡㅜ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찰 도는 두목고양이 + 미묘 너구리 (2) | 2012.08.18 |
---|---|
고양이들의 급식소 근황 (4) | 2012.08.15 |
고양이들의 일상 (2) | 2012.07.29 |
비둘기의 적응력 (4) | 2012.07.24 |
비둘기 시즌3 (6) | 201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