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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흙놀이하는 이쁜이와 구경꾼 이쁜이가 옥상에서 흙을 퍽퍽 파고 있으니까 까치들이 가까운 나뭇가지에 옹기종기 앉아서 구경하더군요 =.= 구경하거나 말거나 흙놀이에만 집중하는 대인배 이쁜이 +_+ 더보기
이쁜이 여러장! 호기심 만땅 빤짝빤짝 이쁜이 +_+ 창밖으로 뭐가 날아갔나봐요 기지개를 켤까말까 고민중인 이쁜이. 한살 더 먹고 고민이 늘었어요 5 4 3 2 1 쩌억!!!! 이쁜이의 입천장과 혓바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뽀나스!!! 더보기
이쁜이 달랑 한장! 앞뒤로 열심히 털을 고르는 이쁜이 +_+ 이쁜이가 이쁜 이유는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닭털을 다듬기 때문이랍니다. ㅎㅎ 가끔 거울보면서 다듬어요 ㅋ 더보기
미남은 잠꾸러기 +_+ 늦잠자는 이쁜이 이쁜이 미모의 비결은 충분한 수면! 하지만 일어날 땐 잘 일어나요 ㅎㅎ 침대에서 재우는 시간은 5분에서 2시간 정도입니다. 길어지면 응가해요 ㅡ_ㅡ;; 더보기
집에 오는 길 버스에서 퇴근길 버스에서 삼중창 라이브를 듣는 묘하고도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사람들은 귀여워요 ㅋ 더보기
훼방꾼 이쁜이 활이 빈약해졌어요 ㅡㅜ 다시 사야된다는데 흑 역시나 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더보기
간만에 아침 꼬끼오 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더보기
이쁜이와 나들이 부모님이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마트로 장을 보러 갑니다. 나랑 이쁜이는 그냥 껴서 갑니다. 이쁜이는 당연하다는 듯 조수석 엄마 팔뚝 위. 엄마는 팔에 힘을 꽉 주셔야 됩니다. ㅎㅎ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카메라에 시비거는 포즈. 부모님 장보는 동안 이쁜이와 밖에서 후덜덜 떨며 산책.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일단 꼬끼오. 읭? 뭔가로 변신중인 이쁜이. 멋진 이쁜이로 변신! +_+ "이쁜아 일루와" "니가 와" 몇번 오라고 부르면 마지못해 와줍니다. ㅎㅎㅎ 온몸을 휘저으며 계단을 오르는 이쁜이.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또 꼬끼오를... 찬바람을 쐬서 벼슬이 차가워졌네요. ㅎ 손을 치워도 그 자세로 굳어 있음 +_+ 짬짬이 몸단장을 해주시는 이쁜씨. 어익후 잘생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