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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어버이날맞이 그냥 그리는... 진심이 묻어나는 엄마의 대답!! 더보기
이쁜이, 거울속의 그를 만나다 담엔 거울보며 털다듬는 사진에 도전해보려구요 역시 이쁜이 +_+ 더보기
이쁜이의 속이 느껴진다 +_+ 마지막의 벌레느낌은 뭔가 오묘하고 쫄깃합니다. 더보기
대략난감하게 하는 이쁜이 오른팔에 앉아 있다가 점점 위로 자리를 옮깁니다. (앉은채로 움직움직) 그리고는 결국 마우스를 쥔 손등 위에 자리를 잡습니다. ㅋ 그리고 막 자요 ㅡ_ㅡ 더보기
못난이. 오늘은 못난이가 죽은지 딱 2년 되는 날입니다. 그 동안 못난이와 이쁜이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야지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도 형편없는 실력을 핑계로 미루고 있었네요. 못난이와 이쁜이가 함께한 시간은 채 3년이 되지 않지만, 그 시간이 못난이의 마지막 생에는 활기가, 이쁜이의 어린시절엔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더보기
마스크 팩을 대하는 이쁜이의 자세 얼굴이 이상해도 엄마품은 좋은 이쁜이 +_+ 더보기
새치기 이쁜이 호기심 만땅 이쁜이는 뭐 틈만 있으면 닭머리부터 들이밉니다. ㅎㅎㅎㅎ 더보기
흙놀이하는 이쁜이와 구경꾼 이쁜이가 옥상에서 흙을 퍽퍽 파고 있으니까 까치들이 가까운 나뭇가지에 옹기종기 앉아서 구경하더군요 =.= 구경하거나 말거나 흙놀이에만 집중하는 대인배 이쁜이 +_+ 더보기
재작년 가을! 해마다 늦가을 쯤에 한번씩 이쁜이를 데리고 추수 끝난 들판에 갑니다. 떨어진 벼이삭도 주워먹고, 논 구석에 트랙터가 추수하지 못한 벼도 한줌 쥐고 옵니다. 하하하하 처음에만 신나고 나중엔 서서 손바닥에 올려놓는 이삭만 먹는 귀족 이쁜이. 그림은 재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어째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발전이 없는?) 더보기
고자질 본능 정신없는 아침 출근길에 여유있게 앉아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매일 저녁 자기전에는 담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도 끓여먹고 밥도 먹으리라 다짐하지만 매번 잠의 유혹을 이길 수가 없어요! 아침에 제때 문을 안열면 그런 부러운 사람들을 안봐도 된다는 장점이.. 이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