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크고 시끄럽고 사납고 떼로 몰려다닌다.
그 이름은 바로 까치!
고양이밥이나 참새밥을 빼앗아 먹기 일쑤이며
나무에 한 가득 앉아 다른 새들을 내쫒으며 합창을 한다.
황조롱이도, 심지어 비둘기도 이 동네엔 발을 못 디딘다.
엄마의 표현 : 나무에 까치가 주렁주렁 매달렸지 뭐냐
다른 애들이랑 싸우지 말고 조용히 좀 지내자. ㅋ
덩치가 크고 시끄럽고 사납고 떼로 몰려다닌다.
그 이름은 바로 까치!
고양이밥이나 참새밥을 빼앗아 먹기 일쑤이며
나무에 한 가득 앉아 다른 새들을 내쫒으며 합창을 한다.
황조롱이도, 심지어 비둘기도 이 동네엔 발을 못 디딘다.
엄마의 표현 : 나무에 까치가 주렁주렁 매달렸지 뭐냐
다른 애들이랑 싸우지 말고 조용히 좀 지내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