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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이쁜이와 못난이에 관한 소소한 일상

못난이 - 우리집개의 사생활 상상마당 어바웃 북스에 출품한 만화 소책자입니다. 더보기
[닭의일상]더위타는 이쁜이 점점 똑똑해지는 이쁜이. 훼이크 기술이 늘었어요 ㅡ_ㅡ 더보기
이쁜이, 무언의 메시지 마구 심부름 시키는 이쁜이. 엄마가 불을 꺼주자 조용히 잘 잤다고 합니다. ㅎㅎㅎ 더보기
요행을 바라지 않는 이쁜이 일확천금따위는 바라지 않는 성실한 이쁜이. 책에다가 숫자꽂느라 몇시간 걸렸는뎅. 더보기
일곱살이 된 이쁜이 사람에게 엄격한 이쁜이 +_+ 더보기
용맹한 이쁜이 때와 상대를 가려가며 용감한 이쁜이 더보기
찜질을 해주는 이쁜이 내가 아프거나 말거나 잘때가 안됐는데 누워있다고 침대를 마구 쪼아 일으킨 다음 막상 일어나면 저만치에서 혼자 놉니다. 불러도 안와요 ㅡㅜ 더보기
구경의 대상이 된 이쁜이 고양이가 딱히 뭘 어쩌려고 온건 아니고 말그대로 앉아서 구경을 했다는군요 ㅋ 고양이들의 호기심이란 ㅎㅎ 며칠전엔 이쁜이가 마당에서 꼬끼오를 하길래 대문을 열고 골목으로 같이 나가는데, 대문 바로 앞에 있던 고양이가 눈을 마주치고 깜놀 ㅋ 안전거리까지 스스로 물러나더니 구경만 하겠다고 호의의 표시인 눈 깜빡깜빡을 한뒤, 한동안 흥미롭게 지켜보다 가네요 +_+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쁜이한테 찰싹 붙어서 늘 경계를 해야 합니다. 이쁜이는 소중하니깐요~ 더보기
[닭의 일상]소화제 섭취하는 이쁜이 닭은 흙을 먹어야 소화가 잘되고 이쁜 응가를 봅니다. 외출을 못하는 주중에는 화분을 흙을 퍼먹어요. ㅎㅎㅎ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이쁜이. 그리고 사람들이 먹는 물에 꼭 부리를 대본답니다. 감기걸린 동생이 약을 먹으려고 물을 떠오자 흙을 떨구면서 챱챱 뇽뇽 잘도 마시는 이쁜이 +_+ 흙이 떨어진 저 물은 버리고 다시 떠마셨다능 ㅋ 더보기
엄격한 이쁜이 자다가 이쁜이의 꼬끼오를 들으면 심장이 덜컹거립니다. 뇌가 뚫리는 기분이예요. 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