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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와 만두 빚기 더보기
눈오는 날 이쁜이 추워서 계속 집에만 있는 이쁜이를 데리고 옥상에 갔습니다. 눈에 닭발자국을 찍고 싶어서죠 ㅎㅎㅎㅎ 고양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저렇게 발자국도 잘 찍어놓고 가는데 이쁜이는 발자국 찍기를 거부하는군요. 마지못해 닭발을 옮기는 이쁜이. 우두커니. 우두커니. 내키지 않는 뒷모습. 발도 시렵고 이건 왜 이렇게 차가운거야 움직이면 발이 시려우니 버티고 서 있는 이쁜이. 닭발이 시렵다. 고만하고 내려가자! 눈빛으로 말하는 이쁜이 내려올 땐 잽싸게. 잇힝 이쁜이가 발시려워해서 사진만 언능 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더보기
TV에 집중! 하는 이쁜이 더보기
이쁜이와 나들이 부모님이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마트로 장을 보러 갑니다. 나랑 이쁜이는 그냥 껴서 갑니다. 이쁜이는 당연하다는 듯 조수석 엄마 팔뚝 위. 엄마는 팔에 힘을 꽉 주셔야 됩니다. ㅎㅎ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카메라에 시비거는 포즈. 부모님 장보는 동안 이쁜이와 밖에서 후덜덜 떨며 산책.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일단 꼬끼오. 읭? 뭔가로 변신중인 이쁜이. 멋진 이쁜이로 변신! +_+ "이쁜아 일루와" "니가 와" 몇번 오라고 부르면 마지못해 와줍니다. ㅎㅎㅎ 온몸을 휘저으며 계단을 오르는 이쁜이.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또 꼬끼오를... 찬바람을 쐬서 벼슬이 차가워졌네요. ㅎ 손을 치워도 그 자세로 굳어 있음 +_+ 짬짬이 몸단장을 해주시는 이쁜씨. 어익후 잘생겼다. 더보기
흙놀이 이쁜이 추운겨울에도 틈틈이 흙놀이를 해주시는 이쁜이. 흙을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이쁜똥을 쌉니다 +_+ 흙놀이를 다 하고 일어나 흙을 텁니다. 그리고 다른 상자로 옮겨갑니다. 옮겨간 상자에 엉거주춤 앉음 ㅋ 그림자놀이 흙터는 연속동작!! 잇힝 더보기
기웃기웃 이쁜이 방이 지저분하기 때문에 저렇게 말린 모과와 귤껍질은 다시 한번 박박 씻어 차를 끓입니다. ㅎ 더보기
달려라 이쁜이 +_+ 재작년인지.. 정확하게 언제 찍었는지 가물가물한 동영상 마구 달리는 이쁜이! 화질은 저질! 더보기
참견쟁이 이쁜이 +_+ 뭘 뒤적거리면 꼭 와서 참견하는 이쁜이. 호기심쟁이 이쁜이 +_+ 마우스로 그렸더니 발로 그린 듯함 ㅋ 더보기
호기심 천국 이쁜이 지난 달에 그린 것 뚜껑이 덮여 있는데 뭔가를 꼴깍꼴깍 마시니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이쁜이. 컵을 한참 이리 저리 살펴봄 +_+ 더보기
아빠의 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