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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여러장! 호기심 만땅 빤짝빤짝 이쁜이 +_+ 창밖으로 뭐가 날아갔나봐요 기지개를 켤까말까 고민중인 이쁜이. 한살 더 먹고 고민이 늘었어요 5 4 3 2 1 쩌억!!!! 이쁜이의 입천장과 혓바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뽀나스!!! 더보기
이쁜이 달랑 한장! 앞뒤로 열심히 털을 고르는 이쁜이 +_+ 이쁜이가 이쁜 이유는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닭털을 다듬기 때문이랍니다. ㅎㅎ 가끔 거울보면서 다듬어요 ㅋ 더보기
미남은 잠꾸러기 +_+ 늦잠자는 이쁜이 이쁜이 미모의 비결은 충분한 수면! 하지만 일어날 땐 잘 일어나요 ㅎㅎ 침대에서 재우는 시간은 5분에서 2시간 정도입니다. 길어지면 응가해요 ㅡ_ㅡ;; 더보기
재작년 가을! 해마다 늦가을 쯤에 한번씩 이쁜이를 데리고 추수 끝난 들판에 갑니다. 떨어진 벼이삭도 주워먹고, 논 구석에 트랙터가 추수하지 못한 벼도 한줌 쥐고 옵니다. 하하하하 처음에만 신나고 나중엔 서서 손바닥에 올려놓는 이삭만 먹는 귀족 이쁜이. 그림은 재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어째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발전이 없는?) 더보기
아빠가 부릅니다 - 닭대가리송~ 가사가 절묘해요~ 더보기
훼방꾼 이쁜이 활이 빈약해졌어요 ㅡㅜ 다시 사야된다는데 흑 역시나 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더보기
간만에 아침 꼬끼오 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더보기
이쁜이, 닭대가리가 쏘옥~ 문이 닫혀있으면 노크를 하기도 합니다. 다른 취미생활로는 피아노치기, 뜨개질 하는 시늉내기, 음식 간 보기, TV 보면서 참견하기 등이 있습니다. 더보기
봄이 곧! 날씨는 따뜻해지고, 일은 하기 싫고 그림은 발로 그리고 잇힝 더보기
눈 온 뒤, 닭발자국 찍기 지난번 올린 사진에선 발자국이 잘 안나왔어요. 눈이 푸슬푸슬했거든요. 그래서 그 담달 다시 발자국에 도전!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됩니다. "이쁜아 올라가봐" 거부하는 이쁜이 그냥 올려놨음 +_+ 풋프린팅 성공! 옥상 도착 역시나 내키지 않는 발걸음 까치들이 먼저 다녀갔나 봅니다. 먹을것도 없는데 왜 저길 걸어다녔을까요? 뭐 눈 위에 놓기만 하면 얼른 빠져나옵니다. 앞에 있는 발자국은 까치로 추정됨. 이쁜이의 심경이 드러난 발자국. 섬세한 발자국 +_+ 역시나 내려가는 길은 잽싸게. 언능 들어가자! 얼른 들어가 닭발을 녹이려는 이쁜이. 사진만 많지 별로 바람도 안쐬고 막 들어갑니다.ㅋ 보너스: 고양이와 닭의 발자국 비교 닭이 고양이 보다 발자국이 크군요 +_+ 잇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