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 040630 이쁜이, 둘째 날 다닭다닭 2008. 4. 15. 13:07 병아리 두 마리가 집에 온 다음날 아침한마리는 시름시름 앓다 금방 죽었다. 엄마가 집 뒤 공터에 묻어주고, 남은 한녀석도 아플까봐 항생제 한톨을 먹였다.어제부터 꼭 달라붙어있던 녀석이 없으니, 사람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자꾸 달라붙던 이쁜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벼라별잡담 '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이, 옥상에서 (2) 2008.04.20 오늘 만난 꽃들 (0) 2008.04.20 이쁜이, 집에 오는 길 (0) 2008.04.12 햇볕, 민들레 (0) 2008.04.11 집에 오는 길 (0) 2008.04.08 '02 이쁜이' Related Articles 이쁜이, 옥상에서 오늘 만난 꽃들 이쁜이, 집에 오는 길 햇볕,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