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전시 - 카페 flat.274 띄엄띄엄 그린 그림으로(사실은 벼락치기로 그린 그림으로) 세번째 그룹전 해요~ 제그림은 몇장 없지만, 시간 나시면 오셔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그림감상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그림 주제는 물론 이쁜이 +_+ 이쁜이가 일어나서 잘 걸어다녔으면 하는 맘으로 그려본 그림이예요. 아직 걷지 못하지만, 열심히 걸어보겠다고 다리 움직이는 걸 보면 기특해요. 더보기 [닭의일상]긍정적 마인드의 병수발 이쁜이의 상태는 추석연휴동안 오락가락했어요. 며칠 새 갑자기 서 있지 못할 정도로 안좋아 지더니, 오늘 저녁엔 걸어보겠다고 마구 움직여서 기특합니다. 약먹기 싫다고 마구 반항해도 좋으니, 상태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보기 엄마의 자비심 매미의 최후는 과연? 더보기 해질녁 산책하는 이쁜이 이제는 한낮에도 찌는듯한 더위는 없네요~ 저녁무렵 공원 산책간 이쁜이 입니당. 풀밭에 앉더니 풀도 좀 뜯다가, 땅을 헤집으려고 하길래 흙더미로 옮겨줬어요. 집에서는 주로 서 있는데, 공원에서는 앉아서 햇볕도 쬐고, 흙도 파먹다가 왔네요~ 내일 또 산책가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화장발 거울보고 누군지 못알아볼 때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