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노랭노랭이 노랭이는 참 다정합니다.식구들에게도 다정하고, 고양이 남매들에게도 다정합니다.고양이들이 놀러나가서 안보이면 울면서 찾아다녀요 ㅎㅎ 같이 태어난 아이들이지만, 다정한 오빠같은 느낌입니다. 더보기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문짝 놓고 아웅다웅바깥쪽이 네모(남), 안쪽에 세모(여) 쪼그려 밥먹을 때만 보이는 어깨의 하트 문신 ♥ 나도 대장 좀 해볼까...아니, 하지마... 여전히 사이 좋은 아이들입니당~사람들하고도 사이 좋게 좀 지냈으면...ㅜㅜ 더보기 네모의 3일천하 힘내라 네모야 ㅜㅜ 더보기 차별대우 아이들의 발바닥을 모두 만져본 동생,아이들의 발톱을 모두 만져본 나 더보기 오픈 더 도어, 플리즈~ 겁많은 네모는 주로 아침과 저녁에 옵니다.낮에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문을 못닫게 해서, 몰래 문을 닫으러 가면 ..... 닫을꼬야? 정말 닫을꼬야? 생긴건 이렇게 늠름한데, 겁도 많고 굼떠서 다른 아이들에게 번번히 간식을 뺏깁니다. 문닫을까 노심초사. 보너스 귀염터지는 물마시기 낮에 지내는 곳에선 물 마실데가 마땅치 않은지, 집에 오면 물을 엄청 마셔댑니다. 검은 부분이 많은 턱시도인데도, 코와 입과 발바닥이 분홍색이예요 +_+ 더보기 이전 1 2 3 4 5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