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쁜이는 오랜만에 약수터에 갔답니다. ㅋ
저는 안갔어요. 사진은 늘 그렇듯이 동생이 찍은것을 내것인양 ㅋ
여긴어디? 나는 누구?
더워! 더워! 더워! 더워!
이쁜이가 요새 발가락이 불편해서 횟대에 오래 못앉아요
불편함을 강조하는 이쁜이의 포즈.
어쨌든 잘생겼다!!
'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의 희생 (6) | 2009.09.11 |
---|---|
가을, 꽃 (10) | 2009.09.04 |
망중한 이쁜이 (13) | 2009.08.19 |
전화기를 응징하는 이쁜이 (16) | 2009.08.04 |
이쁜이, 텅빈 공원 산책 (14) | 2009.07.28 |